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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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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사례

성범죄│선고유예│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선고유예 판결로 형사처벌 면한 사건

성범죄
선고유예
Author
dh*****
Date
2025-07-23 05:21
Views
67
 



의뢰인은 출퇴근 시간대 혼잡한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옆에 있던 피해자의 신체에 접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공중밀집장소추행)로 형사 입건되었습니다.

사건 당시 폐쇄회로 영상 및 피해자의 진술에 따라 성추행 혐의로 기소되었고, 피고인의 범죄 사실은 비교적 명확하게 인정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은 일반 강제추행보다도 엄정히 처벌되는 경향이 있어 벌금형 이상이 선고될 가능성이 있던 사건입니다.

 



본 사건의 주요 쟁점은 피고인의 범행에 대한 반성의 정도피해자와의 합의 여부였습니다.

피고인은 과거 전과가 없는 초범으로, 사건 당시 즉시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초기부터 다음과 같은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 추진: 조속히 피해자를 접촉하여 피고인의 진심어린 사과를 전달하고, 형사합의서를 성립시켰습니다.
  • 선고유예를 목표로 한 변론 방향 설정: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으며 재범 위험성이 낮고, 사회적으로도 안정된 직업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 적극적인 탄원 자료 제출: 피고인의 가족 및 직장 상사 등으로부터 다수의 탄원서를 확보하여 법원에 제출하였고, 재범 방지를 위한 교육 수강 의지도 피력하였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반성의 태도, 피해자와의 합의, 초범인 점 등을 모두 참작하여, 벌금형에 대해 선고를 유예하였습니다.

또한,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가 되었으나 선고유예 판결로 인해 향후 2년 간 실효되지 않으면 등록 면제가 되는 구조였으며, 법원은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명령은 부과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의뢰인은 실질적으로 형사처벌 없이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고, 향후 사회생활에도 부담을 최소화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 혐의는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높고, 형사처벌뿐만 아니라 신상정보 등록, 공개·고지 명령 등 중대한 부수처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범죄입니다.

그러나 초범이고 반성이 뚜렷하며 피해자와의 합의가 이루어진 경우, 법원은 선고유예를 통해 피고인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본 사건은 그와 같은 조건을 충실히 충족시켜 선고유예 판결을 이끌어낸 전형적인 사례로, 성범죄로 인한 사회적 낙인을 방지하며 실질적인 형사처벌을 피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됩니다.



 


  •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제11조(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본 업무사례를 진행하였던 변호사님 혹은 칼럼의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요청시 사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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