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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오현이 대구분사무소를 개소하였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오현은 서울 본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에 분사무소를 확장하여 왔으며, 이번 대구분사무소의 개소를 통해 ‘의뢰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겠다’라는 고객중심의 법률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새로 개소하는 대구 분사무소를 포함하여, 모든 사무소 간 유기적 업무 협력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울 본사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본사와 동일한 시스템이 적용된 분사무소는 보다 의뢰인의 가까이에서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수임과 동시에 개별 사건 별 전담팀을 꾸림으로써 표면적인 부분을 넘어 사건의 본질적인 부분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대구사무소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법률 서비스를 담당하며 지역 사회 밀착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법무법인 오현의 이고은 대표변호사는 “이번 대구분사무소 확장을 통해 법무법인 오현의 인적, 물적 인프라가 강화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장과 시스템의 강화를 통해 언제나 의뢰인을 우선으로, 의뢰인이 있는 곳에서 최선의 결과를 내겠다는 방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법무법인 오현의 지역사무소는 서울 본사와 동일한 업무 시스템을 바탕으로 영상회의 및 원격 업무 지원 시스템을 통해 유기적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편 법무법인 오현은 본사와 각 분사무소 간 유기적 협력 시스템을 바탕으로 △이혼·상속 △부동산 △노동 △기업법무 등 의 분야에서 고도로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출처 : http://thepublic.kr/news/view/106557512657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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