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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오현이 창원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지방 법률 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선다.

 

법무법인 오현은 전국 단위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확보하고 창원 지역 주민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창원 분 사무소 개소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오현은 오현은 민사, 형사, 가사, 이혼, 부동산 전문 변호사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체계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서울 서초 본 사무소를 시작으로 인천, 수원, 성남, 의정부,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 이어 창원에 10번째 직영 사무소를 개소함으로써 경상남도 지역의 법률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해 줄 해결사 역할을 자처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오현은 ▲형사 ▲성범죄 ▲마약 ▲군 형사·징계 ▲부동산·건설 ▲경제 범죄 ▲학교폭력 ▲이혼·가사 ▲노사 ▲교통사고 범죄 등 다양한 분야의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경검 수사권 조정 이후, 검찰청 지청장 출신 이용 변호사와 부장검사 출신 이지윤 변호사, 경찰청 간부 출신 유웅현 변호사의 시너지 효과로 각종 사건에서 성공 사례를 만들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새로 오픈하는 창원 분 사무소 또한 상담부터 종결까지 서울 본 사무소와 동일한 업무 시스템을 바탕으로 영상회의 및 원격 업무 지원 시스템을 통해 유기적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구축했으며 필요에 따라 본사와 각 분사무소와 연계 및 협업해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 분사무소 개소에 앞서 유웅현 대표 변호사는 의뢰인에 대한 헌신과 고객 만족을 위한 1순위로 삼고 있는 법무법인 오현이 창원 지역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의뢰인과의 거리가 곧 승률을 좌우하는 만큼 가까이에서 사실 관계를 치밀하게 공유하고 창원을 비롯한 경상남도 지역의 의뢰인의 어려움을 끝까지 함께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6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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