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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오현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한 법조 인력의 양성과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하여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학생들에게 실무수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및 연구 차원의 인적교류, 학술자료 및 간행물 등의 교류를 통한 법학교육의 충실화와 법률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식에는 법무법인 오현의 유경수 변호사, 박찬민 대표 변호사와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정영진 원장 등이 참석했다.

 

유경수, 박찬민 대표 변호사는 “이번 협약을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체결할 수 있어 든든하다”라며 “인성과 실력이 모두 뛰어난 법조 전문 인력을 양성해 사회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 이바지하겠다”라고 소감을 나타냈다.

 

정영진 원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법무법인 오현과 함께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첫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오현은 전국 10개 지사 운영과 더불어 부장판사, 검찰 지청장, 검사, 경찰 본청 등의 출신으로 구성된 변호인단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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