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오현이 의정부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경기 북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오현은 형사전문변호사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체계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의정부에 직영사무소를 개소함으로써 경기 북부 지역의 법률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해줄 해결사 역할을 자처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오현은 형사, 성범죄, 마약, 이혼·가사사건, 군 형사·징계, 부동산. 건설, 경제범죄, 학교폭력 전문변호사들이 지금까지 다수의 사건을 맡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법무법인 오현 의정부 분사무소 개소에 있어 유웅현 형사전문변호사는 “의뢰인과의 거리는 곧 승률이다. 얼마나 가까이에서 사실 관계를 치밀하게 공유하는지가 경험상 많은 승패를 좌우한다”며 “의정부 분사무소 역시 다른 직영 사무소와 마찬가지로 서울 본사와 동일한 법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상 회의와 원격 업무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필요한 경우 분업과 협업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약 46만명에 육박하는 의정부와 약 353만명이 거주하는 경기 북부 지역에 법무법인 오현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형사 분야 6년 연속 브랜드 선호도 1위를 기록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의뢰인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함께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