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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오현이 검사 출신 김재경 변호사를 영입했다.

 

제29회 사법고시 출신 김재경 변호사는 ▲청주지방검찰청 검사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를 거쳐 제17~20대 국회의원(4선, 경남 진주 을)으로 당선돼 ▲2014년 윤리위원장 ▲2015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2018년 헌법 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법무법인 오현은 “검경 수사권 조정 등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수사체계의 변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각종 형사사건에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김재경 변호사의 영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김재경 변호사는 법무법인 오현의 형사 전문센터장으로서 오랜 기간 검사로 재직하며 축적한 수사기관에서의 관록을 바탕으로 성범죄, 마약범죄, 경제 범죄 등 각종 형사사건에서의 종합적인 법률 조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재경 변호사는 “오랜 시간 형사소송 실무 절차를 담당하며 다양한 분야의 법률 지식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만큼 검사, 국회의원으로 지낸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법률적 조력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든든한 방패막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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