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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사례

오현의 실력을 결과로 입증합니다.

업무사례

성범죄│징역3년,2년6월│아청법(성착취물소지 및 배포)│미성년자에게 접근하여 노출 사진을 촬영, 전송 요구한 사건

성범죄
기타
Author
소림**
Date
2022-11-24 14:39
Views
865
 



의뢰인은 트위터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하여 '노예놀이'를 하자는 명목으로 미성년자인 피해자들에게 노출 사진을 촬영하여 전송하도록 요구하여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성착취물제작˙배포, 소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촬영물등이용강요), 아동복지법위반(아동에대한음행강요 등)으로 우리 법인을 찾으신 사건입니다.

 



수사단계에서 적발된 성착취물 중 일부 중복되는 부분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고,
피해자들과 의뢰인이 주고받은 트위터, 카카오톡 대화내역을 세세히 따져 송치단계에서 특정 된 피해자 7명 중 3명은 기소되지 아니하였고,

의뢰인이 미성년자인 점, 피해자 2명과 합의가 된 점, 학교에서 진행된 성교육에서 사이버성폭력에 대한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 등을 강조하여 양형을 구하였습니다.

의뢰인과 의뢰인의 부모께서 오현의 양형 안내에 충실히 따라주실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의뢰인에게 징역 장기 3년, 단기 2년 6월의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제11조

① 아동ㆍ청소년성착취물을 제작ㆍ수입 또는 수출한 자는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본 업무사례를 진행하였던 변호사님 혹은 칼럼의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요청시 사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본 업무사례 및 관련서류의 무단 소지, 도용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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