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법원 경험, 재판의 본질을 아는 변호사”

이태수 LEE TAE SOO
법원장 역임 변호사
변호철학
“재판의 본질은 법과 증거 그리고 여기에 마음까지 담은 소통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30년 간 법원에서 민사, 가사, 형사, 행정, 등 사건을 통해 고민하고 배운 저의 지식과 경험이 재판이라는 소통의 장에서 의뢰인의 답답함과 억울함을 호소하고 풀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학력
- 서울대학교 법과 대학 졸업
- 미국 Duke 대학 Law School(Visiting Scholar)
약력
- 제32회 사법시험 합격, 연수원 22기 수료
- 광주가정법원장 및 서울가정법원 수석부장 역임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지식재산권 전담부)
-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전문법관)
- 수원지방법원(안산) 및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 서울고등법원 판사 및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파견근무)
- 인천지방법원(부천), 춘천지방법원(본원 및 강릉), 대구지방법원 판사
- 2020년 우수법관(서울지방변호사회 선정)
- 언론중재위원회 중재부장
- 홍천 및 부여 선거관리위원장
- 대전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