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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사례

오현의 실력을 결과로 입증합니다.

업무사례

형사│선고유예│주거침입│영상 증거가 명백한 상황에서 합의불발 되었으나 선고유예로 극복한 사건

형사사건
기소유예
Author
dh*****
Date
2026-02-03 07:34
Views
184
 



 

의뢰인은 장인어른 소유의 토지에 낯선 대형 차량이 주차된 것을 발견하고, 차주가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 인근 주택을 방문하였습니다. 당시 의뢰인은 시정되지 않은(열려 있는) 출입문을 통해 피해자의 집 마당까지 들어가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주거침입 혐의로 고소를 당하여 법무법인 오현의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본 사건은 의뢰인이 마당에 진입하는 모습이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물리적인 침입 사실 자체를 부인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 증거의 명백함과 방어 전략: 블랙박스 영상이라는 객관적 증거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무죄를 주장하기보다는, 행위의 '목적'과 '경위'에 집중했습니다.

  •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 행위 강조: 법무법인 오현의 변호인은 의뢰인이 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피력했습니다. 장인 소유 토지를 관리하기 위한 정당한 확인 절차였으며, 문이 열려 있는 마당까지만 진입한 점 등을 들어 "사회상규에 위반된다고 보기 어렵거나 사안이 매우 경미함"을 법리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 전략적 양형 변론: 의뢰인의 평소 품행, 전과 관계, 사건 발생의 불가피성 등을 담은 상세한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하여 재판부의 감형을 유도했습니다.

 

 

 

 

 



 

주거침입죄는 피해자와의 합의가 형량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본 사건은 피해자와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재판부는 법무법인 오현의 법리적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에게는 선고유예라는 최선의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이는 범행의 경위와 정상 참작 사유를 재판부가 깊이 있게 수용했음을 의미하며, 의뢰인은 전과가 남는 것을 방지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업무사례의 의의 : 합의 없이도 이끌어낸 '선고유예'의 가치]


"주거침입의 고의가 없었음을 입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증거가 있다면, 그 증거의 '해석'을 바꾸는 것이 변호인의 역량입니다."


보통 주거침입 사건에서 합의가 안 될 경우 벌금형 이상의 처벌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례는 '사회상규'라는 법리적 틀을 활용하여, 비록 물리적인 침입은 있었으나 그것이 형사 처벌을 받아야 할 만큼의 위법성이 없음을 효과적으로 설득해냈습니다. 특히 합의 없이 선고유예를 이끌어냈다는 점은 재판부로 하여금 의뢰인의 행위에 대해 '처벌의 필요성이 거의 없다'는 확신을 주었음을 증명합니다.

 

 

 

 



 

형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① 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기선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본 업무사례는 법무법인 오현의 실제 업무 사례입니다.  


※본 업무사례를 진행하였던 변호사님 혹은 칼럼의 대표변호사와 상담을 원하시면 상담요청시 사전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본 업무사례 및 관련서류의 무단 소지, 도용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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